MBTI별 상대가 자기 일을 나에게 떠넘길 때
직장·팀 관계에서 자주 겪는 상황이에요. 같은 상황이라도 상대의 성격 유형에 따라 속마음과 잘 통하는 말이 달라요. 아래에서 상대 유형을 찾아 속마음, 해주면 좋은 말, 피해야 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.
바로 수락하지 말고 현재 업무량과 마감부터 공유한 뒤, 담당 범위를 글로 확인해 두세요.
분석가형 (NT)
🤔 속마음 효율상 내가 맡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제가 맡으면 기존 일정이 이만큼 밀리는데, 전체 효율 기준으로 다시 판단해 주실 수 있을까요?”
🤔 속마음 더 흥미로운 문제에 몰두해 우선순위가 밀렸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지금 집중하시는 일과 이 건 중 무엇이 먼저인지 정리해 보고 담당을 다시 정하면 어떨까요?”
🤔 속마음 전체 목표를 위해 자원을 재배치했다고 여길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목표 달성 위해 필요하다면 제 기존 업무 중 무엇을 내려놓을지 함께 결정해 주세요.”
외교관형 (NF)
🤔 속마음 속으로 과부하인데 티 내지 못하고 넘겼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혹시 요즘 부담이 크신가요, 같이 우선순위를 정리해 보고 나눌 부분을 정하면 좋겠어요.”
🤔 속마음 의미를 못 느끼는 일이라 손이 잘 안 갔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이 일이 결과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같이 보면, 나눠서 진행하기 더 수월할 것 같아요.”
🤔 속마음 새 일에 열정이 옮겨가 기존 일을 놓쳤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새 프로젝트도 응원해요, 다만 이 건은 원래 담당이시니 마무리 일정을 같이 잡아 봐요.”
관리자형 (SJ)
🤔 속마음 관리 차원에서 업무를 재배분했다고 여길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배분 의도는 알겠어요, 다만 제 현재 업무 기준으로 마감과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해 주세요.”
탐험가형 (SP)
🤔 속마음 흥미 없는 반복 업무라 최소한으로 처리하려 했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이 건 지금 제 업무량상 어렵고, 필요한 부분만 짧게 나눠서 처리하는 건 어떨까요?”
🤔 속마음 급한 일 처리하느라 즉흥적으로 넘겼을 수 있어요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지금 저도 마감이 있어서 바로는 어렵고, 이 부분만 제가 하고 나머지는 맡아 주실 수 있을까요?”
이런 고민도 같은 상황이에요
- 선배가 지 업무 나한테 다 넘겨
- 동료가 맨날 일 나한테 미뤄ㅠ
- 팀장이 남의 일까지 나 시킴
- 옆자리 대리가 잡일 다 토스함
- 내 업무 아닌데 자꾸 시키는 동기
- 일 미루는 동료 거절하는 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