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TI별 상대가 내 말을 상사에게 그대로 옮길 때
직장·팀 관계에서 자주 겪는 상황이에요. 같은 상황이라도 상대의 성격 유형에 따라 속마음과 잘 통하는 말이 달라요. 아래에서 상대 유형을 찾아 속마음, 해주면 좋은 말, 피해야 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.
상사 귀에 들어가도 괜찮은 말만 한다는 원칙이 가장 안전해요. 서운함은 비난 대신 '다음엔 먼저 알려 달라'는 요청으로 전해 보세요.
분석가형 (NT)
🤔 속마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해 효율적으로 공유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그 정보가 필요했던 건 이해해요, 다음엔 공유 전에 저와 범위를 맞춰 주세요.”
🤔 속마음 사적인 말인지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는 생각 못 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이 얘기는 사적인 거라 공유에서 빼 주시면 좋겠어요, 미리 말 못 했네요.”
🤔 속마음 결정에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해 거리낌 없이 공유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결정에 필요한 정보였다면, 다음부턴 제가 직접 보고하는 쪽으로 정리하죠.”
🤔 속마음 문제를 드러내면 더 빨리 풀린다고 보고 일부러 꺼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공론화도 방법이지만, 이 건은 제가 정리한 뒤 꺼내는 게 나을 것 같아요.”
외교관형 (NF)
🤔 속마음 팀 문제를 풀고 싶은 마음에 상사에게 맥락을 알리려 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좋은 뜻이었던 거 알아요, 다만 제 이야기는 제가 직접 꺼낼 기회를 주세요.”
🤔 속마음 모두를 위한 중재라고 생각해 내 말을 상사에게 전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중재해 주시려던 거 고마워요, 다음엔 제 동의를 먼저 구해 주시면 좋겠어요.”
🤔 속마음 나를 도와주려고 상사에게 내 입장을 대신 알렸다고 생각했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챙겨 주려던 마음은 고마워요, 다음엔 전하기 전에 저랑 먼저 얘기해 주세요.”
관리자형 (SJ)
🤔 속마음 보고는 정확해야 한다고 여겨 들은 그대로 전하는 게 맞다고 봤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보고하실 내용이면 제가 정리해서 직접 말씀드리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.”
🤔 속마음 상사 질문에 성실히 답하려다 내 말까지 전하게 됐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그때 한 말은 제 개인 생각이라, 앞으로는 저한테 먼저 물어봐 주시면 좋겠어요.”
🤔 속마음 상사에게 보고하는 게 조직의 정상 절차라고 여겼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보고 체계는 존중해요, 제 의견이 들어갈 땐 제 이름으로 직접 올리고 싶어요.”
🤔 속마음 팀 갈등을 빨리 수습하려고 상사에게 상황을 알렸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팀 챙기신 마음은 알아요, 다만 제 말은 제가 직접 풀 수 있게 해 주세요.”
탐험가형 (SP)
🤔 속마음 별 뜻 없이 사실만 말했고 그게 문제가 될 줄 몰랐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그 얘기가 위로 가니 일이 좀 커졌어요, 다음엔 저한테 먼저 짧게 알려 주세요.”
🤔 속마음 대화하다 가볍게 꺼냈고 큰일이라고 여기지 않았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그 얘기를 위에서 좀 무겁게 받아들이셨더라고요, 다음엔 같이 조심해 주세요.”
🤔 속마음 상사와 친근하게 이야기하다 분위기에 휩쓸려 말이 나왔을 수 있어요.
💬 이렇게 말해 보세요 “분위기 좋을 때 말이 나올 수 있죠, 그래도 제 얘기는 빼 주시면 감사해요.”
이런 고민도 같은 상황이에요
- 동료한테 한 뒷말 팀장이 알고 있음
- 선배가 내 불만 부장한테 다 고자질
- 회사에서 말 옮기는 사람 대처
- 동기한테만 한 얘기 윗선에 퍼짐
- 팀원이 내 푸념 팀장한테 일러바침
- 입 싼 동료 때문에 찍힌 거 같아